이작가의 찌질한 일상

모기

2017.10.10 10:55


여름에 안보여서 좋았는데, 활동 시기를 가을로 옮긴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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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

2017.10.07 15:54



수요일 밤에 본 '범죄도시' 짧은 후기

재밌더라. 재밌게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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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2017.10.06 18:13


듣기 싫은 말은 당연히 듣기 싫지만

듣기 좋은 말도 누구한테 듣느냐에 따라서 어떤 때는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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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같은 삶

2017.10.04 12:40


어른들이 날 보며 많이 변했단다

당연한 일인데 의아하다는 듯 얘기한다

어떻게 몇십 년 전이랑 똑같을 수 있는지... 

내가 스댕도 아니고 왜 안 변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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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2017.10.03 17:21



내 남은 명,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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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2017.09.30 13:47


무려 열흘이나 되는 명절 연휴

고민이다... 고민이야... 

어디 숨어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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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2017.09.29 10:52



요즘은 인터넷 속도만 조금 느려져도 무슨 음모가 있는 것 같다. 

깜빵 가야 될 것들은 빨리 좀 들어가라. 
그래야 마음이 놓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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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2017.09.27 11:13


좋은 예감이 들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뭔가 잘 풀릴 것 같아서 여기도 기웃거리고 저기도 기웃거리고

이 짓거리만 3년째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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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2017.09.26 11:49



평론가들의 평이 좋은 영화는 영화를 재미없게 봤어도 

내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 재미없다고 말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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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2017.09.23 13:14



영하 30도의 추운 겨울. 강원도 전방 보병부대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던 세면장

훈련 후 온수 따윈 필요 없는 상남자들의 냉수 샤워

다들 몸에 차디찬 냉수를 끼얹으며 여기저기서 외쳐대는 한마디

"할만하네!", "할만하네!", "샤워할만하네!" 역시 상남자들

나 역시 차가운 물에 손을 댄 후 덩달아 외쳤던 한마디. 

"할만하네! 세수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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