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마블의 유쾌한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후기를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1편은 전 서계적으로 흥행이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빠르게 막을 내렸죠.

우리나라에서 흥행이 저조했던 이유가 아마도 좀 생소한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조합이라 그런지 사전 정보가 부족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1편 강추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마치 우주의 인디아나 존스같은 느낌.


그런데 1편이 극장에서 막을 내린 후 입소문이 퍼져 현재 2편은 순항 중이죠.




1편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맴버들이 모이게 된 배경과 그 맴버들의 활약상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면,

2편은 각각의 캐릭터들의 사연과 과거, 내면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간 산만할 수도 있는 이야기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액션과 개그 덕분에 영화의 재미를 크게 해치지 않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는 1편보다 개그가 더욱 가미되고, 캐릭터들의 활약도 돋보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그루트와 욘두가 기억에 남더군요.


그루트야 1편에서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지만 2편의 베이비 그루트는 자신보다 몸집이 100배는 클 것 같은 

어른(?)들 사이에서 큰 활약을 펼칩니다.




1편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 1편을 예습하고 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2편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1편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엔딩크레딧은 5편입니다. 다음편이나 어벤저스에 대한 크레딧은 없고, 그냥 유쾌한 크레딧들입니다.


이상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2 였고, 별점을 매겨보자면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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