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세이

크리스마스 소원

2017.12.24 15:54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기 싫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타에게 소원을 빌어본다.

산타할아버지, 하루만, 단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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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2017.12.17 16:21



벌써 12월 중순이라니... 시간아,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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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레오

2017.11.22 22:04



알비레오

[Albireo]


“걱정한다 해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알비레오 형제는 자신들의 앞날이 두려웠다. 

가끔 느껴지는 커다란 그림자가 언젠가 자신들을 해칠 거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았다. 

친구들은 날씨가 흐려져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뿐이라며 안심시켰지만, 

알비레오 형제는 그건 단순한 먹구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밤낮으로 불안에 떠는 형제에게 친구들은 말했다.

“우리에겐 따뜻한 집과 튼튼한 지붕이 있어.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오늘은 편안하게 잠들어도 괜찮아.”

다음 날 아침이었다. 

타다닥, 파삭!

무언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알비레오 형제와 친구들은 온몸이 뜨거워졌다. 

잠시 후, 그들은 모두 식탁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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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2017.11.20 22:07



조금만 더 가면 내리막이다 싶어 쌔가 빠지게 올라왔더니 그냥 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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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드립

2017.11.17 19:08



아는 여자애가 물었다. "나 향수 뭐 쓰게?"

코를 몇 번 킁킁거리고 대답했다

"정답! 은행 열매 으깨서 발랐지?!"

여자애한테 쌍욕을 바가지로 들었다

연애를 못 하는 놈은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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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7.11.08 22:18



요즘 정말 듣기 싫은 이름이 있다.

바로 내일이라는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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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2017.11.07 12:41



나한테 너무 관대해져 이래도 되나 싶지만 채찍질 당하긴 싫다

그냥 좀 알아서 술술 풀렸으면 하는 돼먹지 않는 꿈을 오늘도 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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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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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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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7.11.04 12:58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ㅅㅂ 나이는 먹어가는데 삶은 신생아 때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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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2017.11.03 10:39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내 귓가에 잔잔한 빗소리가

스며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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