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타이밍

2017.11.18 21:30


지금도 늦지 않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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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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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키온

2017.11.16 21:56



프로키온

[Procyon]


“힘들 땐 내가 도와줄게요.”

트라이앵글의 요정들은 매일 아침을 밝히기 위해 언제나 태양에 별가루를 뿌려준다. 별가루 요정 고메이사는 항상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요정들을 깨우는 일을 했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는 아침이었다. 항상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요정들을 깨웠던 고메이사는 늦잠을 자버렸다. 고메이사의 늦잠으로 요정들은 태양에 별가루를 뿌리지 못했고 결국, 아침이 없어지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이 일로 고메이사는 큰 벌을 받았다. 

벌을 받고 몇 날 며칠을 울고 있는 고메이사가 걱정되었던 프로키온은 그날 이후 항상 고메이사보다 먼저 일어나 고메이사를 깨워주었다. 고메이사는 프로키온 덕분에 요정들을 깨워 아침을 열 수 있었고, 프로키온은 고메이사가 맡은 일을 잘할 수 있게 묵묵히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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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노래

2017.07.17 21:49





비 오는 날은 세상이 우리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날!


톡톡톡, 첨벙첨벙, 주르륵주르륵…, 빗소리는 아이들을 위한 노랫소리

비가 세상과 맞닿을 때 여러 가지 소리를 냅니다. 지붕 위로 떨어질 때, 숲의 나무와 풀 위로 떨어질 때, 아이들이 들고 있는 우산 위로 떨어질 때…, 이 모든 게 비와 세상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아닐까요. 비가 부르는 노랫소리를 듣고 신이 난 세 남매는 우의를 입고 밖으로 나가 동네 한 바퀴를 돌면, 비는 가는 곳마다 다른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들이 장화신고 뛰어다닐 때는 첨벙첨벙, 나무 위로 비가 내리면 나무는 까닥까닥 흔들거리며 세 남매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빗소리는 세상의 머리 위로 떨어지며 저마다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쓰여진 책

비의 노래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이제 말을 조금씩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세상에 뿌려지는 비는 이제껏 보아왔던 흐린 날의 비가 아닌, 새로운 모습과 소리를 가지고 있는 비로 다가와 봄비를 마주하게 해줍니다.








봄비를 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봄비가 내리는 날, 세상이 비와 맞닿게 되면 저마다의 소리로 노래를 불러 세 남매는 신나게 뛰어놉니다. 비 오는 날은 평소에 인사 하지 않던 나무가 흔들거리며 인사하고, 냇물은 새로운 소리로 노래를 들려줍니다. 개구리는 뛰어놀고, 처마에는 고인 비가 떨어지며, 가로등은 평소보다 일찍 불을 밝힙니다. 봄비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또 다른 모습과 소리를 보여주고 들려주며, 평소에 보아왔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잇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세 남매는 이렇게 새로워진 동네를 거닐고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우유 한 잔과 잠자기 전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봄비가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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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프

2017.07.05 18:00



에니프

[Enif]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에니프는 마지막이 다가오는 걸 느꼈다. 

하루하루,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아름다운 결말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무섭고 혼란스러웠지만, 

에니프는 생의 마지막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추스르고 침실로 들어가 몸을 뉘었다.

에니프는 자신의 침실에서 조용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누웠다. 

큰 의식도 없이 그 어떤 이도 곁에 없었지만, 그녀의 얼굴은 누구보다 밝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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