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나무들과 올망졸망한 잔디가 어우러진 숲 속에는 베리라는 꼬마곰이 살고 있답니다. 어느 날 꼬마곰 베리는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숲 속 동물친구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라고 물어봐요. 동물 친구들은 다들 베리의 물음에 대답하지만, 그건 베리가 바라는 대답이 아니에요. 오늘이 과연 어떤 날이길래 베리는 아침부터 이렇게 들떠있는 걸까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는 아이들의 특성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생일에 느끼는 설렘을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보여주며, 앱을 통해 움직이는 동물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동물친구를 만날 때마다 바뀌는 숲 속 배경은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오늘은 설렘 가득한 바로 그날!

아이라면 누구나 설레는 그날, 생일의 이야기가 귀여운 동물들과 만났습니다. 아장아장 들뜬 마음으로 친구들을 찾아가는 베리는 다들 자신의 생일을 알고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숲 속을 돌아다니지만, 친구들은 알 리가 없지요. 베리가 낙심할 무렵 엄마가 베리를 불러 물어봐요. “베리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베리는 자신의 나이만큼 손가락을 펴며 자신이 몇 살이 되는 날이라고 얘기합니다. 베리가 자신의 나이를 얘기하는 페이지는 베리의 손가락을 접었다 펼 수 있게 해, 책을보는 아이가 자신의 나이만큼 손가락을 움직이며 대답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베리에게 감정을 이입해 자신의 나이만큼 베리의 손가락을 펴고, 엄마가 읽어줄 때는 아이의 나이만큼 베리의 손가락을 펴주며, 책을 읽고 난 후 베리처럼 가족 모두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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