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겨울 아침

2017.12.02 16:47



매일 아침,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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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 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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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2017.11.25 15:26



지금 안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거야.

용기 내서 그 사람에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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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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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2017.11.24 21:35



 사람에게 이것만은 꼭 남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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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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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2017.11.03 10:39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내 귓가에 잔잔한 빗소리가

스며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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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사라고?

2017.11.01 11:20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고? 암만 살 게 없어도 그건 좀... 

차라리 술집에서 골든벨 울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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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2017.10.30 10:57



할로윈데이를 즐기다 커플이 되신 분들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변치 말고

매일매일 귀신같은 모습으로 섬뜩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그런 사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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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고민

2017.10.28 13:35


일찍 자고 개운하게 월요일을 맞이할까.

늦게 자서 일요일을 더 연장할까.

주말 저녁마다 하게 되는 지긋지긋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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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기는 개뿔

2017.10.27 11:00



주변 신경 안 쓰며 쿨하게 살고 싶은데 카페 옆자리에서

재밌는 얘길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귀를 쫑긋 세우고 그쪽으로 슬금슬금 몸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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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2017.10.26 16:33



장난치면 혼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장난을 안 칠 수는 없어.

혼나면서도 우린 즐거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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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지

2017.10.25 15:34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멋있게 살고 싶었다

이젠 그냥 몸만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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