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크리스마스 소원

2017.12.24 15:54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기 싫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타에게 소원을 빌어본다.

산타할아버지, 하루만, 단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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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2017.12.17 16:21



벌써 12월 중순이라니... 시간아,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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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모른 척

2017.12.10 14:56



날 그냥 모른 척 지나쳐 주길 바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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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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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2017.12.09 14:47



일이다. 휴일이면 

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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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2017.11.20 22:07



조금만 더 가면 내리막이다 싶어 쌔가 빠지게 올라왔더니 그냥 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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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7.11.08 22:18



요즘 정말 듣기 싫은 이름이 있다.

바로 내일이라는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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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2017.11.07 12:41



나한테 너무 관대해져 이래도 되나 싶지만 채찍질 당하긴 싫다

그냥 좀 알아서 술술 풀렸으면 하는 돼먹지 않는 꿈을 오늘도 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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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7.11.04 12:58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ㅅㅂ 나이는 먹어가는데 삶은 신생아 때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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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2017.11.03 10:39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내 귓가에 잔잔한 빗소리가

스며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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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사라고?

2017.11.01 11:20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고? 암만 살 게 없어도 그건 좀... 

차라리 술집에서 골든벨 울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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