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나 혼자 먹을 거야

2017.11.20 10:27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개구쟁이 별이는 엄마에게 받은 사탕을 혼자만 먹으려고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별이가 가는 곳마다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따라와 별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죠. 나무 위의 원숭이도, 볏짚에서 낮잠 자던 돼지도, 산딸기를 따 먹고 있던 너구리도…

별이는 계속 친구들을 피해 다니지만,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에 친구들은 별이의 이야기를 속닥속닥 나누게 되는데요. 어느새 소문은 숲 속 전체로 퍼지게 되고, 급기야 소문을 들은 숲 속의 모든 친구가 별이를 쫓아가는데요. 과연 별이는 혼자서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요?










『나 혼자 먹을 거야』는 나눔의 즐거움과 나눔에서 오는 기쁨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꼬마 별이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합니다.
아이들은 형제, 친구와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나눔이라는 것을 배워나가게 되죠. 조그만 음식도 나누면 처음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훨씬 풍성해진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 주고받는 나눔은 배가 되어 더 큰 즐거움으로 돌아온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도서명 : 나 혼자 먹을 거야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그림북스
크기 : 210×250mm
페이지수 : 48쪽
ISBN : 979-11-953229-4-7
값 : 12,000원
구입처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도서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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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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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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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키온

2017.11.16 21:56



프로키온

[Procyon]


“힘들 땐 내가 도와줄게요.”

트라이앵글의 요정들은 매일 아침을 밝히기 위해 언제나 태양에 별가루를 뿌려준다. 별가루 요정 고메이사는 항상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요정들을 깨우는 일을 했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는 아침이었다. 항상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요정들을 깨웠던 고메이사는 늦잠을 자버렸다. 고메이사의 늦잠으로 요정들은 태양에 별가루를 뿌리지 못했고 결국, 아침이 없어지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이 일로 고메이사는 큰 벌을 받았다. 

벌을 받고 몇 날 며칠을 울고 있는 고메이사가 걱정되었던 프로키온은 그날 이후 항상 고메이사보다 먼저 일어나 고메이사를 깨워주었다. 고메이사는 프로키온 덕분에 요정들을 깨워 아침을 열 수 있었고, 프로키온은 고메이사가 맡은 일을 잘할 수 있게 묵묵히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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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2017.10.26 16:33



장난치면 혼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장난을 안 칠 수는 없어.

혼나면서도 우린 즐거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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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017.10.19 11:34



"아하하하하하하하"

그게 왜 그렇게 웃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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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17.10.05 10:53



"염소야, 무슨 소원 빌었어?"

"내 딱지 100장으로 늘려달라고. 너는?"

"난 맨날 놀게 해달라고 빌었어."

", 나도 그렇게 빌걸."

"내가 빌었으니까 괜찮아. 헤헤"

", 그렇구나. 헤헤헤"

 

이런 것들이 소원이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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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2017.09.28 11:11



"오리야, 노올자."
"헤헤, 오늘은 염소랑 뭐 하고 놀지?"

주말 아침, 친구와 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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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

2017.09.21 10:44


"... 염소야, 내가 작은 거 먹을 게."

"... 아냐. 이거 너 먹어."

 

양보라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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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017.09.14 21:28



"오리야비 온다빗소리 좋지?"

"빗소리는 좋은데 너 그러다 감기 걸린다."

 

비가 내린다.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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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2017.09.07 10:58



"나도 너처럼 물 위를 떠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 오늘 아침을 안 먹었거든."

"......"

 

생각하는 대로 될 것만 같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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